모니터를 바꾸고 나니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방법은 조립 PC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조립 PC는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면 스스로 조립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접 조립할 자신이 없으면 다나와같은 사이트에서 조립 PC를 구성해서 업체에 견적을 넣으면 깔끔하게 조립된 PC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립 PC를 선택을 하면 구성품을 직접 선택해야 됩니다. 많은 분들이 조립 PC를 구입하고 있어서 다양한 구성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너무 다양하다 보니 선택하는데 더욱 혼란을 줍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브랜드 완성품을 사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AMD의 약진으로 CPU 시장에서 인텔 보다 AMD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영향으로 그래픽 카드 가격은 끝도 없이 오르고 매물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데스크톱을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노트북으로 눈을 돌려보니 레노버 씽크패드와 델 XPS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델 XPS는 좀 찾아보니 발열 이슈가 있었습니다. 레노버는 X1 카본 8세대, 델 XPS 15인치에 관심이 갑니다.
오래된 맥북 프로 13인치가 있는데 윈도우 환경이 필요해서 고민입니다. 데스크톱을 구입해야 되나, 노트북을 사야 되나, 아니면 그냥 지금 환경에 만족하며 지내야 되나 고민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조립 PC가 가장 경쟁력 있습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T14s AMD 평가가 좋았습니다. 노트북도 CTO도 있고 다양한 옵션이 있다 보니 검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델 XPS13-9370 노트북 D608X9370R504KR (i7-8550U 3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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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조립 PC를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노트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오래된 맥북 프로로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잡고 일을 할 때는 데스크톱이 편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다 보니 윈도우 노트북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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