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뤼팽 후기
넷플릭스 뤼팽 시즌 1을 봤다. 최근 넷플릭스를 열심히 보고 있다. 위쳐를 보다가 소파에 잠이 들어 새로운 드라마를 찾다 상위에 나오는 뤼팽 포스트가 끌려서 선택을 했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프랑스 드라마라 신선했다. 낯설은 프랑스어가 흘러나와 더욱 집중하게 되었다. 뤼팽 시즌 1까지 공개된 상태이다. 시즌 1은 5화로 구성되어 있고 한편당 40~50분 가량 분량으로 되어 있다. 5화까지 밖에 없어서 별생각 없이 보다 보니 끝이나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줄거리는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현대 배경으로 옮겨놓았다. 맥을 이용해서 해킹도 하고 도감청을 한다. 드론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농락하기도 하며 유쾌한 도적생활을 벌인다. 뤼팽 소설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책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괴도 신사 아르팽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 아산이 사용하는 가명도 책에 등장하는 가명이라고 한다.
주인공 아산은 뤼팽 덕후가 된 계기는 아버지의 선물에서 부터 시작된다. 아산 아버지는 세네갈 이민자로 운전수로 일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 옥중 생을 마감하게된다. 아버지가 훔쳐간 것으로 알려진 목걸이가 세상에 다시 나타나면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아산은 새로운 범행을 계획하게 된다.
이전 까지 여러 시즌을 공개된 드라마를 몰아보니 집중이 잘 안됬다. 시즌1이 5개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임팩트있게 마무리된거 같다. 다음 시즌이 공개되면 계속 볼예정이다.
최근 새로운 컨텐츠 제작에 어려움이 있어 신규 컨테츠는 항상 인기가 많아 보인다. 2021년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작품으로 퍼니셔를 선택했는데 졸리다.
- 피클플러스 넷플릭스 공유 계정 발급 대기중 - 발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