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공모주 투자로 따상으로 수익을 올렸다는 내용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주식장이 좋다 보니 IPO를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있습니다. 다양한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회사를 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크래프톤도 곧 청약 예정입니다.
카카오 뱅크 7월 26일, 7월 27일 공모주 청약이 가능합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역대 최대 증거금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관심이 많습니다.
일반 청약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자동차 4개 증권회사에서 신청가능합니다. 중복 청약이 금지되어 하나의 증권사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배정된 주식수가 달라서 많은 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경쟁이 낮은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총 1636만 2500주 입니다. KB증권 881만 주로 가장 많고, 한국투자증권 598만 주, 하나금융 94만 주, 현대차 증권 63만 주 순입니다. 일반 물량의 50%는 균등 배정하고 나머지를 비례 배정할 예정입니다.
가장 수량이 많은 KB증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해 보이기도 하지만 물량이 많은 만큼 많은 투자자가 몰리면 경쟁률이 높아져서 무조건 유리하지 않습니다.
수량은 가장 작지만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적은 현대차증권이 경쟁률이 낮아 더 많은 물량을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중복 청약이 불가능하여 막판까지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카오 뱅크 공모가는 하단 3만 3천원 상단 3만 9천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균등 배정을 노리고 최소 단위 10주를 청약할 경우 증거금은 하단 기준 16만 5천 원 상단 기준 19만 5천 원입니다. 계산 방법은 최소 청약 수량인 10주의 50%가 최소 증거금이 됩니다. 하단 3만 3000원 기준 (3만 3000원 X 10주 )/2를 하면 됩니다.
따상은 공모주가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거래를 마치는 것을 뜻하는 시장 속어입니다. 만약 카카오 뱅크가 따상을 하게 된다면 하단 공모가 기준 주당 차익은 5만 2800원, 상단 공모가 기준 주당 6만 2400원입니다.
증권사별 경쟁률이 달라 1억원을 넣었을 경우 몇 줄을 받을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기존 청약을 대입해보면 1억 원을 넣으면 대략 17~18주가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1000만원에서 1500만 원 정도 납부를 해야 1주를 받을 것을 관측됩니다. 10주 이상을 받으려면 1억 이상 자금이 필요합니다.
공모가 3만 90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예상 시가총액 기준 금융사 시가총액 순위는 KB금융(21조억), 신한지주(19조4000억), 카카오뱅크(18조 5000억) 하나금융(12조7000억), 우리금융지주(8조1000억) 순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서는 공모가가 너무 높게 책정된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