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책상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큰 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색도 변하고 불편한 점이 있어서 마우스 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책상 전체를 커버하지 못해서 단차가 생기다 보니 책상 활용하기가 불편했습니다.
새롭게 구입한 마우스 패드는 로지텍 G240입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종류가 많다 보니 제품을 고르는데 고민스러웠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가 로지텍이라 로지텍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각진 통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검은색 뒷면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장패드를 치워 버리고 마우스 패드로 교체했습니다. 로지텍 G 마우스 패드까지 맞춤으로 변경했습니다.
장시간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얇고 가벼워서 휴대성은 좋아보입니다. 사이즈도 큼지막해서 저감도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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