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재가입을 했다. 여윳돈을 토스뱅크로 관리를 하다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로 송금을 했다. 금리 차이가 조금 있다 보니 세이프박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세이프박스는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 연 2.6% 이자를 주고 있다. 토스뱅크는 최근 한도를 없애고 금리 인상을 했지만 세이프박스 만큼 이자를 주지는 않는다. 

 

 

 

 

토스뱅크의 경우 매일 이자를 주지만 세이프박스는 매월 넷 번째 금요일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세이브박스와 연결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이자가 지급된다. 

 

이자 산정 방식은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하여 약정된 금리를 적용하여 결산일에 이자를 직급하는 방식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여론이 좋지 않다.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 중 하나인 카카오뱅크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내려간 상태이다. 

 

고금리 파킹 통장이 많이 나오면서 기존 인터넷 은행에 대한 인기도 많이 시들해진 모양세다. 하지만 간편하고 접근성이 좋다 보니 카카오뱅크를 계속 이용할 생각이다. 더 편리하고 금리가 높은 상품이 찾는 다면 미련 없이 떠날 수도 있다. 

 

https://www.kakaobank.com/products/safeboxes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여유 자금을 따로 보관하는 계좌 속 금고

www.kakao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