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304를 구입해서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다. 만족스럽지는 않다. 유선 마우스에 익숙해서 그런지 반응속도고 느린 거 같고 감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로지텍 제품에 대한 불신도 있다. 더블 클릭 현상과 극안의 A/S로 로지텍이라는 회사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 하지만 네이버 또는 다나와에서 마우스를 검색해보면 로지텍 제품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체 제품이 없는 것인지 물량이 많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로직텍의 인기는 높았습니다. 인기가 많다 보니 욕도 많이 먹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 마우스 모드 로지텍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마우스를 바꾸고 싶어서 찾아보니 또 로지텍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나와 기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가 4등 정도하고 있고 새롭게 구입하고 싶은 제품 로지텍 MX Master 3S는 7위 정도 하고 있다. 

 

유선 마우스 제품 중에 하이엔드 제품이 잘 없다. 무선 마우스 중에 저소음 마우스로 찾아 보면 선택의 폭의 거의 없다. 버티컬 마우스에 적응할 자신은 없고 결국 선택지가 별로 없다. 

 

 

십만 원이 넘는 가격이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를 회사에서 사용하고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해야 되나 며칠 동안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