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충동 구매로 후회하고 있다. 저렴한 키보드도 아닌데 손에 익지 않으니 불편하다. 일반적인 배열에 너무 적응을 해서 미니 배열이 너무 불편하다. home, end, pgup, pg dn 도저히 적응이 안된다. 

 

새로운 키보드를 장만한지 얼마 되지도 않지만 키보드 마우스를 매일 검색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았다. 바로 키크론 제품이다. 

 

 

키크론 K8이다. 유무선을 지원하고 87키 텐키리스 배열이다. 디자인도 깔끔하다. 

 

 

 

맥&윈도우 호환, 스위치 옵션 선택 가능, 블루투스, 알루미늄&ABS프레임, LED, 3대 동시 페어링, USB Type-C 케이블 등 마음에 드는 스펙이다. 

 

 

선호하는 저소음 적축 제품도 있다. 가격은 20만원 정도이다.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