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바이퍼 미니 마우스를 구입했다. 무선에서 다시 유선으로 돌아가고 있다. 배터리 충전하기도 귀찮고 건전지 교체도 귀찮고다. 무선 연결이 불안한 경우도 있어서 불편했다. 

 

 

키보드도 유무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유선으로 사용하고 마우스도 유선 마우스로 구입했다. 로지텍은 이제 믿음이 안가서 다른 제조사를 선택했다. 

 

레이저 마우스이다. 일단 가볍고 그립도 편하다. 오래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잘 적응해서 사용하고 있다. 별도 드라이버 설치없이 마우스를 연결하니 자동으로 전용 드라이버가 설치되었다. 편리하다. 

 

번쩍이는 조명은 다 끄고 사용하고 있다. 

 

가볍고 반응 속도가 좋다. 기존에는 저감도로 마우스 설정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32인치 모니터에 저감도로 사용하니 불편했다. 감도를 조금 올려서 사용하니 마우스가 가벼워서 컴퓨터 생활이 더욱 경쾌해졌다. 

 

만족스럽다. 

 

무선이 대세이다 보니 마우스의 경우 유선 하이엔드 제품을 찾기 어렵다. a/s와 더블클릭 현상이 없는 마우스를 찾기는 더욱 어렵다. 

레이저 Viper Mini 유선 마우스 RZ01-0325, 혼합색상

 

레이저 Viper Mini 유선 마우스 RZ0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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