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을 구입했다.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 샀다. 아이폰 14가 나온 시점에 13을 기본 모델을 샀다. 최근에는 15도 출시되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아이폰XS이다. 진짜 오래 사용했다. 지금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배터리 효율이 떨어진 것을 제외하고 외관도 멀쩡하고 성능 저하도 느껴지지 않는다. 배터리는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항상 충전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충전 중인 상태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휴대폰을 교체하기로 했다. 아이폰 14 프로도 마음에 안 들고 아이폰 15 USB-C 타입을 지원하는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다 지쳤다. 가격도 너무 비싸다. 아이폰 15 가격이 더 오른다는 소문이 있다. 국내 정발이 언제 될지도 모른다. 올해 9월에 공개는 되겠지만 국내 정발은 아직 멀었다. 

 

공홈에서 다양한 아이폰을 비교해 보니 결국 아이폰 13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아이폰을 2개를 동시에 사다 보니 가격에 타협한 점도 있다. 20만 원 더 주고 아이폰 14를 사기에는 스펙 차이가 거의 없다. 그렇다고 프로를 사자니 50만 원 정도 가격차이가 난다. 

 

공홈에서는 아이폰 13프로를 판매하고 있지 않다. 

 

공홈에 다양한 아이폰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4, 아이폰 13을 비교해 보았다. 

 

 

 

 

최근 휴대폰 사용 방식을 생각하면 그렇게 고스펙의 기기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아이폰XS를 쓰고 있는 현재도 성능 때문에 기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일단 13으로 또 몇 년을 버티다가 혁신적인 아이폰이 나오길 기다려봐야겠다. 안드로이드폰에는 너무 당해서 쉽게 플랫폼을 넘어가긴 두렵다. 백업도 귀찮다. 

 

 

다이나믹 아일랜드와 프로모션을 사용해보고 싶지만 참아보자. 애플 공홈에서 사면 배송 기간이 좀 있어서 쿠팡으로 할인받아서 구입하니 다음날 받을 수 있었다. 쿠팡으로 한방에 아이폰 2대를 샀다. 

 

 

 

 

 

Apple 아이폰 13 자급제, 그린, 256GB

 

Apple 아이폰 13 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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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폰의 장점은 맥세이프를 지원해서 편리합니다.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하기 착달라 붙어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맥세이이프 자성을 높여주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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