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 스마트폰으로 돈벌기


케이블에서 캐시슬라이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손예진이 카페에 캐시슬라이드 적립 포인트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잠금화면에 나오는 광고를 보고 누적되는 금액으로 현금처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대부분 스마트폰 사용자는 잠금 화면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때 잠깐 노출 되는 광고만 확인해도 적립이 됩니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하루에 수백번 휴대폰을 확인하는 스마트폰 중독자인 저에게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적립금이 쌓일지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아디로 로그인을 하니 천원이 벌써 적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적립이 가능합 게임을 하나 다운 받아서 바로 100원을 적립금이 추가 되었습니다. 적립 금액이 1,257원이 되었습니다. 





생각 보다 적립금이 쉽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 초대를 해서도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아디를 추천인으로 신규 가입자가 가입을 할 경우에도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고 얼마나 모였는지 다시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캐시슬라이드로 몇 백만원을 모았다는 분들도 있는데 대단한거 같습니다. 적립된 금액을 가맹점에서 물건을 살수도 있고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현금으로 받을 수 도있습니다. 일주일 열심히 휴대폰을 만지면 커피값 정도는 벌수 있을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바꾸고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앱으로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캐시워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