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슬라이드를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하면 커피값 정도는 적립 될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 보다 많이 모였습니다. 티비 광고를 통해서 손예진이 커피를 사먹는 모습을 먹고 시작을 했는데 커피값 정도는 금방 모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조금전에 캡처한 적립금입니다. 

6,053원이 적립된 상태입니다. 3000 포인트 까지는 쉽게 모을 수 있었습니다. 모인트를 쉽게 모은 방법은 설치형과 실행형 적립금을 열심히 적립을 했습니다. 적립 방법은 간단합니다. 대부분 마켓에 가서 앱을 다운 받거나 실행을 하면 바로 적립이 됩니다. 100~150 정도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고 초반에는 할 수 있는 앱들이 많아서 3000포인트 까지는 금방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하루에 한두개씩 추가되는 앱을 통해서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앱을 다운 받을 때는 데이터 소모가 많이 발생하니깐 wifi 환경에서 다운을 받으세요. 즉시 적립 가능한 방법 중에 카드 가입이나 상담 받는 경우 적립금이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전화가 많이 올꺼 같아서 가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몇 백만원씩 모은 분도 계시던데 가능을 할꺼 같은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일주일에 5,000포인트 정도 모은다고 했을때 한달이면 2만 포인트 정도 모을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백만원을 모을려면...그런 분들은 아마 추천인 적립으로 많이 모은거 같습니다. 추천인을 많이 모집할 능력이 없는 저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때 까지 열심히 밀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