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유튜버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장사의 신은 자본금 3000만 원으로 200억 원이 넘는 프랜차이즈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하는 유튜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73056?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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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투자해 200억 신화…'장사의 신' 유튜브 중단 선언

구독자 128만명을 보유한 경영 콘텐츠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40)가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집중한 뒤 "제가 깨끗해졌다는 게 증명되면 다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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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유튜브 활동 중단선언을 했습니다. 

 

활동 중단 이유는 그 동안 시달린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 후 깨끗하게 검증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입장입니다. 

 

 

 

2년 만에 복귀하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바로 공신 강성태입니다. 인공지능의 출연으로 공부의 중요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에 유튜브를 떠났던 강성태가 다시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특이점이 왔다면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499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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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공신' 강성태…″공부 안 해도 된다″

'공부의 신'으로 불린 입시전문가 강성태가 돌연 공부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주장을 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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