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했다. MacBook Air 13 - 스페이스 그레이를 사자. 아직 국내 정식 발매도 되지 않았지만 맥북이 너무 갖고 싶다. 용도는 여행이나 외부에서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사용할 예정이다. 데스크톱이 필요 없는 간단한 문서 작업은 깡통 맥북 에어로 가능해 보인다.  고민을 많이 했다. 깡통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최소한 램은 올려야 하지 않나, 용량도 적은데 좀 올려볼까. 옵션을 조금씩 올리다 보니 차라리 맥북 프로를 가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하다 맥북 프로 32기가 1테라 모델까지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오랜 시간 집중에서 할 작업은 윈도우 데스크톱으로 하고, 간단하고 외부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가 있을 때 사용하는 용도로 맥북 에어를 구입할 예정이다. 국내 정발이 된다면 바로구입하기 위해서 돈을 마련해 놓아야겠다. 

 

옵션을 못 바꾸니 키보드 배열이라도 영문으로 해야겠다. 빨리 정발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