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물건을 샀다. 테무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호기심에 접속을 했다가 이것저것 사보고 있다. 가장 먼저 구입한 것은 맥세이프용 충전기다. 벨킨제품을 주로 사용하다가 회사에서 사용할 맥세이프 충전기를 고민하다 구입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못해도 2만원이 넘는데 1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다. 

 

배송은 오래 걸렸지만 급한 물건이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잠시 사용해 보니 자력도 좋고 뒤편에 있는 스탠드도 짱짱하다. 

 

회사에 두고 사용하면서 제품에 대한 후기도 남겨봐야겠다. 

 

 

차량 먼지 제거 브러시도 샀다. 이건 국내 쇼핑몰에서 6천원 이상하는 제품이다. 355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장바구니에 안 담을 수가 없었다. 

 

 

아직 배송전이라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제품이 테무에 너무 많다. 한동안 테무에 빠져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