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맥북 프로 13인치를 사용하고 있다. 주력으로는 윈도우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 원격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정도는 맥북으로 하고 있다.

 

 

 

너무 오래된 제품이라 발열도 심하고 새로운 맥북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크다. 가격이 문제이다. 최신 맥북 프로를 사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서 맥북 에어도 찾아보고 있다. 

 

지금 나에게 노트북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된다. 과연 나에게 노트북이 필요한다. 이 맥북 프로를 살 때만 해도 코딩도 열심히하고 잘 사용해 보자고 구입했지만, 사용 빈도는 높지 않았다. 

 

새로운 노트북이 생기면 잘 사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