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랜드가 상도 많이 받고 평도 좋아서 열심히 봤는데 시즌 1은 재미를 잘 못느꼇다. 그런데 시즌2는 한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었다. 잠을 안자고 또 다 봐버렸다. 보면서 시즌3도 다운 받았다. 시즌1은 내용 전개가 조금 느리지 않나 싶었는데 시즌2는 적절한 상황 전개로 진행되었다.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서 찾아보니 캐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에 나온 인물이였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엄청나게 이쁘게 나왔는데 홈랜드에서는 미친 연기력으로 캐리라는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캐리의 연기 때문에 더욱 몰입감 있게 볼수 있었다. 

시즌3를 안보고는 잠을 못자게 만들어서 시즌3리도 몇화 보고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시즌3는 조금 루즈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홈랜드는 몰아서 봐야 재미 있을꺼 같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