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360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차가 생기고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차량 등록 하기 위해서 보험비가 들어가고 등록세도 들어 가고 그게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 이었습니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10년동안 한번도 운전을 한적이 없어서 도로연수도 받고 차를 몰지도 않았는데 돈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도로연수 중에 만나 다른분에 차에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네비가 있지만 스마트폰에 네비가 더 좋을 수도 있고 거치시킬 곳이 있으면 편해보였습니다. 네이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장착도 편하고 넓이 조절이 되어서 대부분 휴대폰은 호환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송풍구에 거치하는 형태라 공간 활용도 좋아 보였습니다. 이걸 부착하고 나면 송풍구 조절은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도로에 나가서 강사님 없이 도로를 누비고 다녀야 겠습니다. 가까운 근교부터 조금씩 운행하면서 운전 실력을 키워야 될꺼 같습니다. 

거치대를 사고 나니 블랙박스도 하나 사고 싶고, 휴대폰 충전 젝도 하나 사고 싶도 사고 싶은게 끝이 없습니다.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나스 서버도 하나 사고 싶고 돈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