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첫여행을 떠납니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숙소는 파우제 인 제주 입니다. 파우제(PAUSE) 독일어로 "잠시멈춰 휴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조식이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네요. 후기를 보니 조식 서비스도 좋고 카페에 커피의 맛도 좋다고 하네요. 

조식 운영 시간은 07:00~10:00 이라고 합니다. 입장은 09:30분까지 가능합니다. 아침에 꼭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챙겨 먹어야 될꺼 같습니다. 참고로  체크인 시간은 14:00 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한달 동안 살수 있는 렌탈 서비스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조리도 가능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후기 사진을 보면 어디 안가고 호텔에서만 놀아도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가서 폰카로 열심히 사진찍어서 자세한 리뷰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