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가 touch my body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컴백과 동시에 1위를 해버리는 시스타의 위력은 대단해보입니다.

뮤직 뱅크에서 씨스타가 1위를 하면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공약을 걸었습니다1위가 확정된 후 멤버들이 모여서 가위바위보를 통해서 벌칙을 할 사람을 정했습니다.

<출처: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722000002 >

 

 

 

 

막내 다솜이 벌칙자로 선택되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엉덩이로 이름을 써내려갑니다.MC를 보던 보라도 덩달아 엉덩이를 씰룩씰룩입니다.

 

 

<뮤직뱅크 캡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다솜의 엉덩이 이름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찾은 유튜브 영상이 삭제가 되었네요. 다시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또 짤렸네요. 저작권..

 

 

엠카에 이어서 뮤직뱅크까지 섭권한 씨스타 올 여름도 씨스타가 대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