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 나라 자동차 엔진 오일 교체 후기

엔진 오일 교환을 했습니다. 주말 오전 공임 나라에 정비소를 예약을 하고 엔진 오일을 교환했습니다. 엔진 오일은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구입해두었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주말 아침 늦잠을 포기하고 정비소에 가서 첫손님으로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엔진 오일을 정식 대리점에게 교환할 경우 비용이 비싸서, 공임나라에 예약을 하고 엔진오일 직접 구입해서 교환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는 것을 알고 줄곧 공임나라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임 까지 직접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까지 할 능력은 되지 못해서 공임나라 협력 대리점에서 교체했습니다. 공임나라 사이트에 가면 협력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해서 협력업체가 없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 가까운 곳에 업체가 있었습니다. 
 
집 근처 예약 가능한 정비소를 찾아서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지난번 엔진 오일 교체했던 곳 보다 더욱 저렴하게 교체를 했습니다. 교환 비용은 동일하나 이런 저런 것들을 추천을 해서 하다 보니 비용 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엔진오일 교체 작업만 했습니다.
 
타이어 교체 시기가 되어서 기사님께 물어보니, ABC 마트에서 타이어를 구매해서 정비소로 보내면 저렴하게 교환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타이어 전문 쇼핑몰 ABC 마트에서 타이어를 구입하고 교체할 정비소를 선택하면 타이어를 정비소로 배송해서 작업 날짜를 예약하고 교체가 가능합니다. 차량별 호환 가능한 타이어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차량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에도 손 쉽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엔진 오일을 교화하고 나니 엔진 소리가 좀 정숙해진거 같습니다. 타이어 교체도 이곳에서 진행을 해야겠습니다. 타이어 이외에도 10만키로 운행한 차량이라 정비해야 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