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쇼미 더 머니가 방영되는 날입니다. 쇼미 더 머니 시즌2에 우승자 이면서 시즌3 프로듀서로 출연 중인 스윙스가 마이크를 잡을 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문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래퍼들은 자신만의 고유 문신으로 개성을 뽑내느 경우가 많습니다. 

 

오른쪽 팔에 자신의 이름을 큼지막하게 새긴 타투가 있습니다. SWINGS

 

 

팔 안쪽에는 트라이벌 타투를 하고 있습니다. 트라입러 타투란 어떤 사물을 단순화 장식화한 형태입니다. 기하학적인 덩굴 모양을 한 경우도 있고, 반복적이고 선들이 모여서 강렬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엠넷에서 11시부터 시작하는 쇼미 더머니 악마의 편집 때문에 이번화도 본방 사수를 해야겠네요. 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는 반감되고 있습니다. 힙합 시장을 쇼미더 머니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