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도서관을 이용해서 책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근을 하고 도서관에 도착을 했는데 껌껌한 도서관에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휴관일인 줄도 모르고 무거운 책을 반납하려고 왔다가 헛걸음을 했습니다.

용인 수지도서관 휴관일은 둘째, 넷째 월요일이 휴관일입니다. 

4월달 휴관일은 8일, 22일 입니다. 

한번 문닫은 도서관을 보고 나니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잘 안가게되네요. 둘째, 넷째 월요일이 아닌지 한번 확인하고 도서관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