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에 출연중이 전효성의 폴댄스 동영상입니다.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아서 극중에 이런 장면이 왜 등장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육감적인 전효성의 폴댄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럽에서 섹시한 폴댄스로 클럽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시크릿 멤버로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많은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기 도전은 그녀에게도 큰 용기가 필요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드라마에서는 댄스 가수로써의 전효성이 아닌 연기자로써의 전효성의 모습을 더욱 보여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영상은 고양이는 있다에 나온 폴댄스 장면입니다.

 

 

 

 

 

오래된 영상인데 저작권 문제가 없는지 유튜브에 계속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