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낸 상륙한 미국 커피 전문점 블루보틀 매장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이 성수동에 오픈을 했습니다. 블루보틀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일본에 이어 두번째 해외 지점을 한국에 열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5000원, 라때는 6100원, 모카는 6500원입니다. 

 

최근 대부분 카페에서 제공하는 전기 콘센트와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제공하는 콘센트와 와이파이를 블루보틀에서는 왜 제공하지 않을까요.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와이파이는 주의를 분산시켜 커피와 함께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라고 알려 왔습니다. 개업빨로 엄청난 인기몰이 중에 있는데 과연 이 열기가 얼마나 유지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