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인가.

에임에 투자를 하고 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꽤 많은 돈을 투자를 하고 있다. 광고에 혹해서 묻지 마 투자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갑자기 불안해졌다.

은행 금리는 계속 떨어지고 직접 투자를 하기 부담스러워 에임에 투자를 하게되었다. 아직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수익률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여윳돈이 생기면 추가 입금을 할 생각이지만 성공적인 투자로 끝이 날지 미지수이다.

 

 

1년은 지켜볼 생각이다. 초기 투자금 기준으로 140을 넘어섰다.

 

에임 투자 방식이 돈을 입을 하면 달러로 환전되고 포트폴리오를 보내주고 승인을 하면 계좌로 포트폴리오 설정된 상품을 결제가 이루어진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수익을 날 수 있으나 단기적 변동성에 수익률이 왔다 갔다 한다.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다. 

 

내가 매도하는 시점에 수익률이 좋을지 아직 모르겠다.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