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손절매에 대한 부분이 공감이 갔다. 잡초를 뽑는 심정으로 손절매를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배당투자를 한다고 버티다 버티다 보니 계좌가 엉망이다. 이제 정리를 좀 해야겠다. 

 

그런데 폭락장이 왔다. 차마 손이 나가지 않는다. 이정도 손실을 감안하고 손절매해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이렇게 떨어지다니. 

 

답답하다. 오늘은 장을 안봐야겠다. 

 

 

 

 

수익이 나고 있는 일부 종목을 매도 했다. 비중이 크지 않아서 종목 수를 줄인다는 생각으로 매도를 했다.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종목 수를 줄여나가야겠다. 

 

미국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