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만 화백이 최근에 연재하고 있던 만화가 중단되었다. 직접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받아 주식투자를 하는 내용이다. 손실률이 높아지면서 만화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전문가 5인에게 조언을 받아 6천만 원을 운용했다. 34개월 만에 손실이 커지면 중단을 결정했다. 

 

 

 

'주식 만화' 도전한 허영만…25% 손실 내고 연재 중단

전문가 5인 조언 받아 6000만원 운용했지만 손실 이어지자 34개월 만에 중단 결정 직접 주식 투자를 하며 이를 만화로 그려온 허영만 화백이 연재를 중단하기로 했다. 2017년 8월 연재를 시작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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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화백의 누적 수익률은 -25.02%다. 주식 투자 전문가라는 자문단도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이정윤 밸런스 투자아카데미 대표는 -15.06%, 김경석 두 나무 투자일임 이사는 -12.20%, 최준철 VIPVIP 자산운용 대표는 -26.84%, 손명완 세광 무역 대표는 -21.15%, 전업 투자자 하웅 씨는 -61.17%로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증권사에 무료로 제공한던 만화를 찾아봤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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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6000만원 1

예측불가 주식 판에서 허영만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2019년 4월 25일 카카오스탁, 지금의 ‘증권플러스 FOR KAKAO’ 앱에서 연재를 시작한 허영만의 만화 『허영만의 6000만 원』 제1권 《박스권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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