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입문을 하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초짜라 맨날 깨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도읽지 않고 투자를 하는 사람은 실패해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역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읽었으니 깨져도 말을 좀 해도 되겠죠.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모르고 있던 개념들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피터 린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술술 읽어 지는 책이 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읽고 나름대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공부를 해야될 꺼같습니다.

주식이란 놈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덤비다가 큰코 다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책 이외에도 주식을 시작함에 있어서 기본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 다양하게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열심히 읽고 공부를 해서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개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 해야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