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SISTAR)가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노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입니다. 씨스타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효린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여름에 어울리는시원한 노래를 공개했습니다. 




뮤직 비디오에서 효린의 타투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강심장에 출연을 해서 비키니를 입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힌적이 있는 효린은 배에 어릴적 수술자국때문에 비키니를 입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번 컨셉에 복부 노출이 불가피한 상황리라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복부에 타투를 했다고 합니다. 



출처:뮤직 비디오 캡처


십자가 모양의 문신은 종교적 의미가 담겨져 있고,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효린을 볼수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