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를 한다고 블로그에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주말 저녁 블로그를 너무 방치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새해에 첫 포스팅을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쓰고 싶은 글들은 많은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좀 부지런하게 생활을 하면 하루에 포스팅 하나 할 시간을 있을텐데 블로그에 좀 소홀해진거 같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이것 저것 구입한것도 많고, 블로그에 쓰고 싶은 글이 많습니다. 차근 차근 풀어 가도록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싫은 소리를 잘 안적었는데 이번에 실망한 예물 반지 업체관련 글도 쓰고 싶고, 새로 구입한 하이엔드 디카 LX10, 브라운 면도기 7시리즈 날망 구입까지 요즘 통장에 잔고가 거의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도 해야되서 큰 돈나갈 일들이 많습니다. 


새해 복받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좀 영양가 있는 내용으로 돌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