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전) 사회부 김관 기자
9시 뉴스는 JTBC의 뉴스9을 보고 있습니다. 뉴스룸으로 프로그램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저녁 뉴스는 jtbc채널을 찾게되었습니다. 몇달간 뉴스를 시청하면서 손석희 앵커와 더불어 눈에 들어오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사회부 기자 김관 기자입니다. 세월호 관련 기자를 보도를 해서 더욱 주목 하게 된거 같습니다.
<출처: 김관 기자 트위터>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기자로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연속 보도와 관련해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인정받는 기자로 보입니다.
<출처: 김관 기자 트위터>
예전 트위터를 보니 이전에도 상을 받은 적이 있네요. 팽목항등에서 원격으로 진행되는 보도를 깔끔하게 진행하는 모습이 누구나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기자입니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결혼하고 싶은 최고의 싱글남에도 뽑인적이 있네요. (http://devcosmo.joins.com/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1447&strMCateCd=AAAA)
<출처: jtbc 캡처>
단원고 박예슬양 전시회에 온 김관 기자 사진입니다.
<출처 : http://www.enjoygram.com/m/757657479729801034_207033480>
이미 많은 여성팬들은 확보하고 있는듯합니다.
<출처 : http://www.enjoygram.com/m/707130893542295831_492664801>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 사회부 기자로 활동 하고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