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시즌4가 첫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시즌 3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이 출연을 해서 매회 빼먹지 않고 시청을 했었습니다. 시즌 4도 첫회 부터 재미난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주먹이 운다는 일반 남성들의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시즌 4에는 시즌 3에 출연했던 서두원, 남의철과 더불어서 박준규와 이창훈이 멘토로 참여를 합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2팀으로 선별된 인원들로 서바이벌 형식으로 종합 격투기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즌 3에는 고등학생이 우승을 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큰 인기몰이 중인 송가연 선수가 MC로 전격 발탁되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 회부터 강력한 도전자들이 출연을 해서 뛰어난 기량을 뽑냈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한 130kg 거구 파이터 심건오 선수가 등장을 했습니다. 키 188cm에 130kg 전국체전 레슬링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 입니다. 대기실에서 도발하는 도전자를 간단하게 제압을 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고편에 등장하는 포스만 봐도 상당한 실력자로 보입니다. 절대 고수를 당황하게 만드는 그의 실력은 다음 화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개성넘치는 도전자들의 출연으로 이번 시즌도 대박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본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2:00 XTM에서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