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상 지나 8월이 되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올해 열심히 독서를 하려고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려 보고 있는데 점점 독서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를 해서 책 읽는 시간을 좀 더 확보해야겠습니다. 

8월 용인 수지 도서관 휴관일은 12일, 15일, 26일입니다. 둘째주 월요일 넷째 주 월요일 그리고 광복절인 15일 휴관일입니다. 

 

월요일 생각없이 도서관에 들렸다가 휴관일이 있던 적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월요일에는 도서관에 잘 안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