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1대1 배틀이 시작 되었습니다.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 촌구석 몬스터 유강설, 브라질  갱스터 최홍준등이 승리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시즌 3에 출연을 했던 탈북자 박충일 도전자와 야수 안기수 대결이 성사 되어 습니다. 날렵만 몸놀림으로 안기수 도전자의 승리로 결국 박충일 도전자는 본선에 진출에 실패합니다. 


팀 타이거거 최종 6인이 확정 되었습니다. 



팀드래곤 팀 최종 6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화려한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임진강에서 체력 훈련 및 서바이벌 미션이 수행됩니다. 수행에 앞서 두팀간의 앙금을 풀기 위한 자리로 60초 맞짱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원을 통해서 원하는 도전자와 복싱 룰로 60초가 링위에서 결투하게 됩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링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자리입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키보드 워리어 김승연과 촌구석 몬스터 유강설의 60초 맞짱이 다음화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김승연과 유강설 모두 해병대 출신으로 김승연은 간부 유강설은 병으로 전역을 했습니다. 기수로는 유강설이 빠르다고 하는데 김승연은 병 기수와 간부 기수는 염연히 다르다며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시즌 4 강력한 우승후보 김승연은 과연 간부의 자존심을 찾을 수 있을지 다음화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