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화면 크기입니다. 아직 맥을 잘 사용을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기본 화면이 작다 보니 평소 윈도우에 쉽게 할 수 있던 작업도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맥북만 잘 활용하는 형태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요 작업은 윈도우 데스크톱으로 하고 노트북 사용량은 많지않습니다. 

 

 

노트북 사용시 맥용 해상도 앱을 이용해서 고해상도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 c to HDMI를 구입해서 24인치 모니터에 연결을 해서 조금 사용을 해보니 편했습니다. 기존보다 시원한 화면으로 보니 신세계가 펼쳐진 것처럼 보였지만 불편한 점도 바로 나타났습니다.

모니터 FHD라 글자가 짜글짜글하게 보입니다. 우회하기 위해서 유틸면 조금 나아진다는 글을 보고 시도해 보았지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애플 맥북 프로

 

사용하고 있는 책상 공간이 협소해서 모니터와 노트북을 같이 놓고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모니터를 모니터 암에 연결을 해서 공간을 조금 확보해도 불편했습니다.

 

돈만 있다면 4K 모니터에 블루투스 키보드, 트랙패드까지 구입해서 멋진 환경을 구축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맥북 자체만 열심히 사용해야겠습니다. 맥 단축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노트북은 간단한 작업을 할 때만 사용하게 됩니다. 윈도우 환경에 익숙하다 보니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맥북 열심히 사용해 보려고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를 구입했지만 맥북 기본 키보드, 마우스가 더 좋습니다. usb-c 허브도 추가로 구입해야 확장성이 좋아져서 노트북에 더 이상 투자는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최근 usb -c 타입 허브를 구입했습니다. 이더넷도 연결하고,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외장하드까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기존 24인치 모니터에 연결하니 해상도가 낮아서 역체감이 심합니다. 이제 모니터를 사고 싶어 지네요. 아니면 그냥 아이맥을 하나 구입할까요.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512GB, 16GB, MAC OS, Z11C000B0

 

 

 

 

맥북 프로 외부 모니터

허브를 사서 외부 모니터에 연결해 보았다. 24인치 Full HD 1920x1080 해상도이다.맥북 외부 모니터 연결 하니 해상도 차이로 인해 눈이아프다.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찾아 보니 가격이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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