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때문에 매일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피곤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는 게임 시간을 좀 줄이고 블로그에 글도 좀 쓰고 미루고 미루었던 일들을 조금씩 해야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에버노트 기기 제한이 정책이 실시된다고 글을 올렸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에버노트를 대체할 수단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제를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고맘 게도 에버노트에서 50%로 할인해줄 테니 프리미엄 1년 이용권을 구매해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에버노트를 완벽하게 활용할 자신이 없어서 프리미엄 한 단계 아래인 플러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50%로 할인을 해준다니 프리미엄으로 1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8/7일까지 결제를 하면 된다고 하니 끝까지 버티다가 결제를 해야겠습니다. 8/7일 까먹으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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